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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계도 체크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그들의 엇갈린 운명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백주 대낮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공항에서 김정남이 피살 당했다고 한다. 만약 cctv에 찍힌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용의자로 공개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를 전복하고 싶은 종북세력들은 박근혜 최순실이 국정원을 시켰다고 개소리를 늘어놓을게 뻔하고 벌써 그따위 개 소리를 하는 똘아이들이 좌음에 수둑히 보이고 있다. 촛불정국 촛불이 그냥 다 꺼져버리게 생기니 최후 발악을 하는건가?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게 아닌가 싶은 놈들이 참 많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느냐고 떠들던 놈들, 이석기 내란혐의로 구속되자 농담한거라고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던데 지금 고영태의 국정농단 녹취록이 그렇게 감추고 싶다가 등장하자 그것도 농담이라고 하고 있다. 이 놈들은 다 잡아서 특검의 특검을 해봐야 할거 같다. 표현의 자유 좋아하다 김정은이 핵을 만들어서 쏘려고 하는 상황까지 왔음에도 여전히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김정일은 무려 4명의 처와 첩을 거느리고 있었다.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김정남이 태어났고

 

고영희와의 사이에서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을 낳았다.

그리고 방탕한 생활과 권위적인 김정남은 권력 서열에서밀려났고

김정은이 최종 낙점 되어 김일성 3대세습을 완성했다.

 

김정은은 반 미치광이로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했고, 고모 김경희마저도 신변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지금 중세시대도 아니고 문명이 발전하지 못해 인육을 먹던 시대도 아닌데, 김정은은 자신의 이복형 김정남을 독침으로 쏘아 죽였다. 왜냐... 장성택과 같이 친중이고 김정을 몰아내고 김정남을 왕에 앉힐 수 있다는 불안감의 발로일 것이다. 김정남이 평소 막나가는 스타일을 감안하면 중국에만 있기 답답해 말레이시아로 이동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 소식을 알게 된 김정은이 공작원을 시켜 독침으로 피살시켰다......

 



배다른 형제라고하지만 인정사정 없는 쓰레기다.

 

박근혜 최순실 최태민은 없는 얘기까지 지어가면서 흠집내기를 하던 언론들이 김정은과 김정남 그리고 추잡한 김일성 김정은 가계도 팩트를 가지고 얼마나 소설과이야기를 만들지 지켜봐야지, 장군님은 건드리지 않을라나? ㅋ

 

 

 

 

 

 

 

 

김정남은 오늘 사망하였고

이제 김정은의 형인 김정철이 남았다.

활동이 없을 정도로 조용한데 신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어

더욱 궁금해진다.

 

 

 

 

그리고 지금 가장 궁금한 인물...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스위스 국제학교 프랑스에서 유학하면서 가장 일선에서 선진사회를 경험했기에

김정은에 대해서 독재자라는 표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