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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병 지속되는 이유 - 자가격리 웃기는소리

우리나라에서 메르스가 케르스가 되고 있다고 호들갑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자가격리가 안되고 다들 메르스 메르스 떠들고 있으니

 

인터넷과 sns상으로 공포니 어쩌니 하지만

 

 

단순히 아프면 병원가고 별일 아니라고 여긴다.

 

감기 증상이 있다면 그냥 병원가거나 약국가서 약 사먹고

 

하루 이틀 푹 쉬면 낫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메르스 걸리면 치사율이 40% 라는 말도 안되는

 

선동에 겁이 나서

 

 

메르스에 걸렸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메르스에 걸리면 자가격리에 주변인들과의 접촉 차단.

 

무슨 죽을 병에 걸린 사람처럼 고립이 되는 상황에 처한다.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내가 메르스라고 말을 하고 쉴 수 있을까?

 

다들 메르스 사태가 엄중하고 누구는 준 전시상황이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

 

 

바로 내 동료가 메르스로 기약없이 병가를 내게 되면?

 

그 일 내가 다 해야 한다. 메르스가 어쩌고 저쩌고 내 몸이 피곤한데

 

그런 소리 하기 힘들다. 그냥 아파도 난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출근한다.

 

나아가 메르스로 쉰다? 헬조센에서 참으로 쉽운일이겠다.

 

 

 

메르스 치료제가 없다.

 

걸리면 치사율이 40%다.

 

10대가 걸렸다 비상이다.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사람들 공포만 커지고 있다.

 

지금 사망한 환자들은 다 고령에 지병이 있었다 특히 폐렴 기관지 천식 등

 

메르스가 아니라 독감이 걸렸어도 위험했을 거다.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와 병원의 관리 소홀 등에 대해서 추후 책임을 물으면 된다.

 

별 시덥잖은 소리로 나라가 개판이니 내가 나서겠다, 그럼 나도 나서겠다.

 

군웅할거의 시댄가 별 놈들이 다 설치네.

 

 

 

자가격리 시키면 제대로 지키기나 하지 별로 증상 없고 살만하니 놀러가고 사람들 만나면서

 

전파가 너무 심하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나. 그리고 문제가 있는 지역이나 병원을 갔으면

 

밝혀야지 숨기고 있다가 감염되면 피를 토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