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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35번 환자에게 사과 그러나 뉴스기사들은?

말 같지도 않게, 저녁 10시 30분 긴급 브리핑을 하는 박원순.

 

하지만 긴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핵심 내용은 35번 환자가

 

의사의 신분임에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무색케 할 정도로 무개념하게

 

메르스를 전파시켰다는 이야기를 주구장창합니다.

 

그러면서 국가의무능을 탓하면서 자기가 서울시 방역본부장이 되겠다는

 

말을 하고 트위터에는 시민들께 보고드립니다 라는 초등학생 동네 반장

 

놀이하듯 트위터를 계속 보냅니다.

 

그러다가 35번 환자와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공격을 취하던 모습을

 

뒤로하고 35번 환자에게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기사는???

 

 

 

 

4개.  

사과라는 단어를 넣으면 2개.

 

심지어 기레기들은 예원이 예전에 했던 내용을 다시 송고하고

 

 

 

 

 

 

 

이 중요한 시기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75888&page=1&exception_mode=best